강원랜드에 대한 나의 의견

이번주 주말에는 강원랜드에 또 들려볼까 합니다. 강원랜드에 친구들도 많이 살고 있고 아는 형님들도 많이 계셔서 잠깐 방문한다음 주변 맛집에 들러볼 생각인데요. 요즘 강원랜드는 게임이 어떤게 재밌는지 잘 알수가 없네요..간간히 슬롯머신좀 하다가 룰렛했다가 간혹 바카라도 즐기기도 하는데 영 재미를 못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강원랜드에가서 카지노를 즐기시는 분들은 무리한 배팅을 많이 하시고 심지어는 앵벌이하며 사시는 나이드신 아주머니와 아저씨들도 많이 봤습니다. 도박은 이기려고 하면 절대 답이없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즐긴다는 생각으로만 접해야지 돈을 따려고 했다가는 한순간에 모든게 날라가 버리죠. 건전한 도박이란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취미삼아 강원랜드를 가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강친닷컴에서 활동한적도 있고 강원랜드친구들 가보면 진짜 답없는 사람들 투성이더라구요. 나라 시국이 좋지 않습니다! 모든분들 적당히 즐기셔야지 따려고 드는순간 모든것이 무너진다는것 명심하시구요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아마도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을후회하게 될 것이다.""마음에 들지 않는군.""뭐라해도 상관없는 거다. 내게는 이미 지켜야할 것이 생겼거든. 네가 휘린로아스를 들고 세상을 무너뜨리겠다고 날뛰면 나는 내가 지켜야할 것을 위해서 너를 죽이겠다."경고가 아니었다.진심으로 지키기 위해 어떠한 희생이라도 치르겠다고 말하고 있집 엔르기아의 강원랜드 맛집모습에 어둠 속의 그는 자신의 몸을 스쳐 지나는 기류를 무시하며 자리에서 일어섰다.이제 죽일 의사가 없다는 듯 스르르 사라지는 기류의 움직임에 그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엔르기아에게 다가왔다.